드디어 두분 권사님이 전도나가시는 Swap Meet에 같이 동행 취재(?) 했습니다.
2개의 가게와 3개의 Swap Meet을 다니면서 설교 CD를 돌리며 교제하는 모습은 참 귀한것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권사님에 대한 칭찬들이 자자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권사님들의 수고로 CD도 받고 신앙의 격려와 도전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Swap Meet 곳곳을 샅샅이 돌아다니시며, 주변의 상인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고 사정을 아시는 두분의 귀한 봉사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전도활동하시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두분의 권사님들에게 격려의 박수와 사랑을 전합니다.
P.S. 저는 두분의 권사님 따라다니면서 기도만 했을뿐인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계속 걸어다니면서 튼튼해지는 다리 건강은 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