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위해서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물하나면 충분합니다
사시사철 끊임없이 밑에서 샘솟는 물과 하늘에서 젹셔주는 단비가 있다면, 푸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없이 다른 것으로 푸르게 할수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물이 아닌
다른 것을 공급해준다면, 나무나 풀은 결국은 메말라 버릴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푸르를 수 있는 것도 결국 우리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가 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우리의 삶을 푸르게 한답시고, 예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합니다.하지만 이 세상의 것들은 우리를 더 메마르게 하고, 더 갈증나게 할 것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충분히 푸름니까?